유산균을 포괄하는 유익균 집단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이 유산균은 장내에서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소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먹는 시간, 섭취 방법, 권장량 및 복용 금지해야하는 경우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하루 권장량
| 구분 | 권장 섭취량 |
|---|---|
| 일반 성인 (18세 이상) | 10억 – 100억 CFU |
- 유산균 권장량은 CFU (Colony Forming Units) 단위로 표시되고, CFU는 미생물의 집단 형성 단위를 의미합니다.
- 다만, 이 유산균 권장량은 절대적인 양이 아니고, 개인의 건강 상태, 연령, 성별, 식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급원 식품
유산균은 자연 발효 유제품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통 김치, 된장, 요구르트, 치즈에 많은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연 발효 유제품은 매일 1000만~100억 CFU의 유산균을 포함한 자연 발효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먹는 시간 및 섭취 방법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유산균은 산성을 띄고 있는 위 내 환경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여, 장 내에서 효능을 발휘합니다. 유산균 대부분은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위산이 제일 적은 시간에 섭취해야 소장까지 살아남아서 효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합니다.
유산균 섭취전 물 한잔 섭취
수면 중에 고여있던 위산을 희석 시킬수 있도록 유산균 섭취 전에 물 한잔을 먼저 마십니다.
아침 기상직후 공복 직후 유산균 섭취
식사를 시작할때 위산이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기상 직후 위장은 가장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이므로 위산이 가장 적게 분비되는 시간입니다.따라서 이 시간에 유산균을 섭취해야 소장까지 대부분 살아남아서 효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유산균 섭취후 최소 30분 이상 공복 유지
유산균이 위를 통과하여 소장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입니다. 따라서 유산균 섭취 후 30분동안 위산이 분비되지 않도록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금지해야 하는 경우
감기 몸살의 경우 유산균 복용 금지
감기 몸살과 같이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은 유산균이 유해균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과음, 매운 음식 섭취, 또는 장염의 경우 유산균 복용 금지
장 내막이 느슨하거나 손상된 상태에서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산균이 느슨한 장 내막 사이로 침투하여 혈관 등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산균을 섭취가 제한되어야 합니다. 특히, 과음이나 매운 음식을 섭취하여 소화가 불량할 때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소화기계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장 내막에 자극을 주고, 이로 인해 더 안 좋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또는 항생제 복용 시 유산균 복용 주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진 사람이나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장 내 미생물 복원이 느려지고 장이 더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유산균 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및 과잉 섭취 부작용




